2005년 시민주주 1.8억 기금모아 창간

곽상도·문체부, 수원시민신문 ‘개인사업’

창간 모금액 여부와 사용처 ‘오리무중’

윤미향 시민기자로 딸 여행기 올리기도

시민단체 ‘유령기자’로 기사 작성 고발

곽 " 尹이 관여했는지 수사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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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대표로 있던 정의기억연대 소식지의 디자인 편집을 맡고, 수원시에서도 약 1억 3,000여 만원을 지원 받은 수원시민신문이 개인사업자로 밝혀졌다. 윤 당선인의 남편 김삼석씨가 운영하는 수원시민신문은 2005년 시민들에게 1억 8,000여 만원을 기금을 모아 ‘시민주주’ 중심의 법인사업체를 창간하겠다고 홍보했는데, 애초에 개인사업자로 등록한 것이다. 정의연과 수원시는 윤 당선인의 남편의 개인사업에 자금을 집행한 것이 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시민주주 1.8억 기금, 수원시민신문 등록은 ‘개인사업’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W0BOY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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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연합뉴스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대표로 있던 정의기억연대 소식지의 디자인 편집을 맡고, 수원시에서도 약 1억 3,000여 만원을 지원 받은 수원시민신문이 개인사업자로 밝혀졌다..
img_read.php?url=SHk1bDF0WFo4VlJLczRGdkR서울경제 - 구경우 / 2020-05-25

 

 

이 부부 의혹은 겹치지도 않고 매일 새로운 의혹이 나오니 양파도 이런 양파가 없네요.

기금모아서 개인사업체 차리고 시에서 지원받고...  

 

이렇게 사업이 꿀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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