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9 10:49
윤미향, 오후 2시 회견…질의응답 없이 입장문만 읽을 듯
지원금 부정 의혹, 안성쉼터 매입 의혹 등 해명
윤 당선인은 준비된 입장문만 읽고 따로 질의응답은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곧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게 될 것을 대비해 직접 언급을 최대한 자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29_0001041184&cID=10301&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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