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ze.jpg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없어서 못 팔던' 일본 맥주가 불매운동 1년 만에 폐기 처분되는 신세로 전락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유통기한이 임박한 일본 수입맥주 12종에 대해 본사 반품·폐기 처리를 진행했다.

 

반품 대상은 △아사히캔(6종) △산토리캔(2종) △에비스캔(2종) △코젤라거캔 △오키나와캔 등 12종이다.

일본 맥주의 수거·반품·폐기 비용은 본사인 BGF리테일이 전액 부담했다. CU 관계자는 "가맹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사가 직접 반품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아직도 부족하죠~ 어쩔 수 없는 일본제품은 제쳐두더라도 굳이 안 사도 되는 제품들은 쭈욱 갔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3981438

img_read.php?url=dGt6NTBVTTR6U1lxVUd4OWd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img_read.php?url=dGt6NTBVTTR6U1lxVUd4OWd뉴스1 / 2020-06-30

 

 

작성자
튜닝셀프 13 Lv. (26%) 15865/17640P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링크주소 복사
퍼머링크

댓글 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