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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올해만 매장 10여곳을 정리하며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타격을 받았던 불매운동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매출이 급감하자, 경쟁력 없는 오프라인 매장들을 결국 정리하기로 한 것이다.

24일 유니클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개월(4,5,6월) 동안 총 11개의 매점을 폐점했다.

폐점된 지점은 홈플러스 가야점, 롯데마트 군산점, 동성로중앙점,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롯데마트 영통점, 홈플러스금천점, 작전점, 홈플러스 울산동구점, 홈플러스 진접점, 광주진월점 등이다.

 

 

불매운동은 다소 사그라든거 같은데 코로나 여파가 결정적이었나봅니다.

그나저나 아직 11개 매점밖에 폐점이 안되었네요...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6241401148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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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올해만 매장 10여곳을 정리하며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타격을 받았던 불매운동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매출이 급감하자, 경쟁력...
img_read.php?url=OS80SHhrbjdkZlpiRU4rN3lMTN - MTN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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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셀프 13 Lv. (26%) 15865/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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