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는 24세, 휴스턴.
- 주유소 편의점에서 물건사고 차에 타려다가 흑인 무리로부터 폭행당함.
- 피해자 증언에 따르면 흑인 무리는 "니가 맞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야" 라고 했다고.
- 짤에서 마지막으로 발로 걷어찬 흑인이 "Black Lives Matter" 라고 말하고 갔다고.
- 사법당국은 공개수배 내림.
미국이란 나라는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들이 살기엔 참 힘든 곳인듯 하네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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