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코로나 인종차별 당하는 한국인 = 유튜브 캡쳐

 

20대 한국 여성이 프랑스 남부의 관광도시 니스에서 인종차별과 심한 폭언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다.

한국 여성 A씨는 최근 자신이 인종차별 폭언과 조롱 당하는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렸다.

영상에는 지난 6일 니스의 대중교통인 2호선 전차(트램) 안에서 한 현지인 남성이 "중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퍼뜨렸다"며 A씨를 향해 폭언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5&aid=0004359697&date=20200613&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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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국 여성이 프랑스 남부의 관광도시 니스에서 인종차별과 심한 폭언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다. 한국 여성 A씨는 최근 자신이 인종차별 폭언과 조롱 당하는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렸다. 영상에는 지난 6일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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