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3 13:03
'박사방' 무료회원 280여 명 신원 밝혀냈다
성착취물을 만들고 퍼트린 박사방과 관련한 수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운영자 조주빈의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성착취물을 받은 사람들도 모두 수사 대상인데, 경찰이 돈을 낸 흔적이 남아있는 사람들 말고도 그동안 추적이 어려웠던 무료 회원을 300명 가까이 파악해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20232
작성자
글 작성 수 | 2,682개 |
---|---|
추천 받은 글 | 1,085개 |
글 추천 수 | 1,656개 |
가입일 | 19-08-20 |
댓글 수 | 3,331개 |
추천 받은 댓글 | 8개 |
댓글 추천 수 | 8개 |
최근 로그인 | 24-11-15 |
댓글 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