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5 15:09
北 "정체불명 男, 신분 확인에 불응·도주해서 사격"
청와대는 북한의 총격으로 숨진 공무원 이모(47)씨가 사망한 것에 대해 "정체불명의 남성이 단속 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려고 해 준칙에 따라 사격했다"는 북측의 입장을 전했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5일 브리핑에서 북한이 통지문을 통해 피격된 공무원 이씨가 신분 확인에 불응하고 도주하려는 상황이 조성돼 10여발의 총탄을 사격했다고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8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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