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외모를 보고, 학벌과 능력을 평가하고 자산을 따지는 사람과 달리 개는 계산하지 않는다. 내가 무엇을 해서 돈을 버는지, 내 외모가 어떤지, 차가 무엇인지 아무런 관심이 없다. 그저 자신을 예뻐해주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마음을 연다. 모든 것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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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들은 내 외모를 탓하지 않으며, 내가 무엇을 해서 돈을 버는지 아무런 관심이 없다. 개는 처음 만난 견주가 자신을 예뻐해 주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마음을 연다. 게티이미지뱅크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8&aid=0002499295&date=20200531&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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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부부싸움 늘었어요.’ 인터넷을 보면 이런 글이 꽤 많이 올라온다. 부부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갈등이 잦아지는 건 당연해 보인다. ‘긴 동거에 금슬 없다’로 요약할 수 있는데, 개와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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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셀프 13 Lv. (26%) 15865/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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