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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와 쏘나타, 기아차 텔루라이드가 미국 자동차 업계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2020 북미 올해의 차’(NACOTY) 최종 후보에 올랐다.

2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자동차 전문기자 등 업계의 가장 권위 있는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올해 ▲승용차 ▲유틸리티(SUV) ▲트럭 등 3개 부문에 걸쳐 2020 북미 올해의 차를 선정된다. 3개 부문 최종 후보에는 각각 3개 차량만 포함됐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8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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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와 쏘나타, 기아차 텔루라이드가 미국 자동차 업계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2020 북미 올해의 차’(NACOTY) 최종 후보에 올랐다.2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자동차 전문기자 등 업계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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