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JTC

MlkWe

QojDO

정호영이라는 인삼공사 소속 선수가 점프 후 착지하다가 무릎이 심하게 꺾임.

엄청 고통을 호소하는데 3분 넘게 들것이 안 들어오다가 '경호팀'이 들것을 들고 옴. 오기 전에 선수가 엄청 고통스러워 하는 게 방송으로 중계됨.

 

들것에 옮길때 의료진이나 교육을 받은 사람이 옮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고...

배구팬들은 도대체 의료진 뭐하고 있었냐고 한국배구연맹, 인삼공사 프런트 욕하는 중.

작성자
불면몽상가 26 Lv. (10%) 61330/65610P

글 작성 수 2,682개
추천 받은 글 1,085개
글 추천 수 1,656개
가입일 19-08-20
댓글 수 3,330개
추천 받은 댓글 8개
댓글 추천 수 8개
최근 로그인 24-12-22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링크주소 복사
퍼머링크

댓글 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