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유튜브 트라우마 벗어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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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유튜브 트라우마 벗어낫나? - Byline Network

지난 2~3년간 네이버를 보면서 ‘주눅 들어있다’는 느낌을 종종 받았었다. 유튜브의 엄청난 성장으로 인해 ‘네이버의 미래가 어둡다’는 시각이 IT업계에 팽배했기 때문이다. “이젠 검색도 유튜브에서 한다”는 말이 낯...

Byline Network / 2019-10-10

내용 중 일부 대목을 보면.

네이버는 연내에 인플루언서 검색이라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명 유튜버든, 인스타 인플루언서든 사람들이 그에 대해 궁금할 때는 네이버에서 찾아볼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이다. 인플루언서들이 이용하는 채널은 유행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지만, 그들에 대한 정보는 네이버가 제공하겠다는 그림이다.

---> 동영상에 유튜브를 포함한 타사 컨텐츠를 보여주긴 싫고 유튜브를 찾는 수요는 못버리겠고... 고작 생각해 낸게 인플루언서 라는 이름으로 유명인이나 핫한 인물의 동영상 , 인스타를 소개하겠다... 

흠....   네이버가 점점 하락세를 타는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