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니스톱 돌진 사건 개요

경찰 관계자는 “지난 5월 편의점 본사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사생대회에 공모할 그림을 A 씨가 해당 편의점에 접수했는데, 그림이 중간에 분실되자 A 씨는 편의점이 고의로 그림을 뺐다고 주장하면서 계속 갈등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A 씨는 지난 6월에도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려 업무방해와 모욕,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돼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 사건 당일에는 편의점 측과 감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A 씨가 담배를 사려고 했고, 편의점 측이 이를 거부하자 A 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901857

경찰, ‘평택 편의점 차량 난동’ 30대 구속영장 신청

어제(15일) 경기도 평택의 한 편의점 안으로 차량을 몰고 들어가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A 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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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어린이 그림 공모전이라는게

요거 일텐데 애기들 그림잔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