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2 19:40
‘네트 흔든’ 김연경 논란, KOVO “주심 강주희 심판 제재금 부과”
한국배구연맹이 흥국생명의 ‘스타’ 김연경의 ‘네트 흔들기’ 논란에 대해 당시 주심에게 징계를 내렸다
.
KOVO는 12일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본부장 김영일)는 11일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2라운드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 5세트에서 15-14 랠리 종료 후 네트 앞에서 이뤄진 김연경의 행위에 대해 주심인 강주희 심판이 선수를 제재 하지 않고 경기를 진행한 점에 대해 잘못된 규칙 적용이라 판단하고 연맹 징계 및 제재금 부과기준(심판 및 전문위원) 제1조 ⑥항에 의거하여 해당 심판에게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알렸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0/11/12/7VV6HC5VLSVVE26W4YPKORKI6M/
작성자
글 작성 수 | 1,832개 |
---|---|
추천 받은 글 | 942개 |
글 추천 수 | 1,488개 |
가입일 | 20-02-06 |
댓글 수 | 2,331개 |
추천 받은 댓글 | 3개 |
댓글 추천 수 | 3개 |
최근 로그인 | 24-11-21 |
댓글 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