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이 흥국생명의 ‘스타’ 김연경의 ‘네트 흔들기’ 논란에 대해 당시 주심에게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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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는 12일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본부장 김영일)는 11일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2라운드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 5세트에서 15-14 랠리 종료 후 네트 앞에서 이뤄진 김연경의 행위에 대해 주심인 강주희 심판이 선수를 제재 하지 않고 경기를 진행한 점에 대해 잘못된 규칙 적용이라 판단하고 연맹 징계 및 제재금 부과기준(심판 및 전문위원) 제1조 ⑥항에 의거하여 해당 심판에게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알렸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0/11/12/7VV6HC5VLSVVE26W4YPKORKI6M/

[OSEN=장충, 홍지수 기자] 한국배구연맹이 흥국생명의 ‘스타’ 김연경의 ‘네트 흔들기’ 논란에 대해 당시 주심에게 징계를 내렸다.KOVO는 12일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본부장 김영일)는 11일 열린 도드람 2020∼21...
Chosun /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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