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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국내외에서 급속 확산되면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최악의 경우 0%대에 머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룸버그가 해외 경제연구기관·투자은행(IB) 등으로부터 집계한 전망에 따르면 42개 기관 중 5곳이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대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의 성장률이 2%에도 못 미치는 것은 이례적이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0.8%)과 외환위기 국면이었던 1998년(-5.5%), 2차 석유파동이 있었던 1980년(-1.7%)을 제외하고 2%를 밑돈 적이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32&aid=0002993409&date=20200223&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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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코로나19로 중국 봉쇄 가정했을 때 모건스탠리 0.4%·노무라증권 0.5% ㆍ해외 기관 42곳 중 5곳 ‘1%대’ 전망 ㆍ금융위기 때보다 심각하게 보는 듯 코로나19가 국내외에서 급속 확산되면서 올해 한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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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셀프 13 Lv. (26%) 15865/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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