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안을 발의한 윤 의원에게 취지를 물어봤습니다.

윤 의원은 "주로 청소년이 타는데 면허를 따라고 하기보단 교육을 통해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전동킥보드 이용자에 대한 규제를 전기자전거 수준으로 낮추자는 법안은 이찬열 전 의원이 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가 어떤 차이가 있냐고 반문했습니다.

 

 

[B의원 : 실제로 운행은 안 해봤기 때문에 경험이 없잖아요. 그래서 정부에서 제안한 걸 수긍을 했으니까 다들 동의를 해주지 않았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78497

어제(10일) 저희는 전동킥보드의 안전 규제를 거꾸로 풀어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어떻게 국회를 통과했는지 보여드렸습니다. 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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