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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인상이 5년 만에 추진된다. 내년 2월까지 기본요금을 최대 300원 올린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코로나 불황’과 겹친 물가 인상이라, 시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서울시의회와 대중교통 요금인상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카드결제 기준 각 1250원·1200원인 현행 지하철·버스 요금을 최소 1450원·1400원, 최대 1550원·1500원으로 올린다는 방침이다. 서울 지하철·버스 기본요금은 2015년 각각 200원·150원 오른 뒤 동결됐다. [출처 : 국민일보]

 

 

인상폭이 너무 큰듯한데요? 조만간 택시요금도 오르지 않을까 불길한 예감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355082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인상이 5년 만에 추진된다. 내년 2월까지 기본요금을 최대 300원 올린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코로나 불황’과 겹친 물가 인상이라, 시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서울시의회와 대중교통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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