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40도 안팎의 폭염이 강타하면서, 열사병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사망자도 나오고 있다.

NHK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15일 오후 12시 40분에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 후나메에서 기온이 40.9를 기록해 올해 가장 높은 기온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오후 2시 30분에도 40.1도를 가르켰다. 기후현 다지미 시에서는 39.6도, 고치현 시만토 시는 39.4도를 가르켰다. 도쿄 도심에서도 34.5도를 기록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816_0001131450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일본에 40도 안팎의 폭염이 강타하면서, 열사병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newsis - NEWSIS /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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