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 10:56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알려주는 고민을 잘하는 법
정말 고민이나 걱정이 사실 지나고 보면 별게 아닌게 대부분입니다. 태평하게 다 무시하라는게 아니고 고민이나 걱정의 크기가 실제 감당해야 할 것 보다 지나치게 크게 느끼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고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저는 이것과 아이유가 인터뷰 한 내용이 인상 깊었고 그 말에 일리가 있다고 느꼈던 말이
"우울한 기분이 들 때 그 기분에 속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이 기분 절대 영원하지 않고 5분 안에 내가 바꿀 수 있어!’라는 생각으로 몸을 움직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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