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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8월 14일 택배 없는 날 지정 촉구 기자회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김보경 기자 = 택배업계가 이달 14일 '택배 없는 날'을 운영함에 따라 택배 이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12일 물류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롯데, 한진 등 대형 택배사들은 14일(금요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해 휴무한다.

이에 따라 목요일인 13일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주문한 상품은 다음 주인 17일(월요일)부터 배송된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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