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0 13:06
하루아침에 사라진 육교
남양주시도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분명 철거에 대해 인지를 했을텐데 관리감독하는 입장에서 철거될때까지 수수방관?
그렇지만, 시민들이 현재 이용중인 육교를 그 짧은시간에 철거한 시공업체의 책임이 더 클듯... 시측에서 실시간으로 육교를 감시하고 있을수도 없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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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도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분명 철거에 대해 인지를 했을텐데 관리감독하는 입장에서 철거될때까지 수수방관?
그렇지만, 시민들이 현재 이용중인 육교를 그 짧은시간에 철거한 시공업체의 책임이 더 클듯... 시측에서 실시간으로 육교를 감시하고 있을수도 없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