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쌍용자동차 티볼리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부자인 배우 김의성 씨, 길원옥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 윤미향 당선인.  연합뉴스지난 2016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쌍용자동차 티볼리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부자인 배우 김의성 씨, 길원옥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 윤미향 당선인. 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전신 격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지난 2016년 영화배우 김의성 씨로부터 기부받은 티볼리 승용차를 정대협 또는 정의연 법인 대차대조표상 비유동 자산으로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행여 재단이 기부받은 차량을 개인 명의로 등록했을 경우 명백한 횡령에 해당할 수 있으며, 법인 명의로 등록하고 공시자료에만 기재되지 않았다고 해도 ‘심각한 행정적 실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52201070521336001

img_read.php?url=amIxbi9TbXpyeGtqaGFKMkV
영화배우, 할머니들 위해 기부누락 했다면 심각한 행정 실수개인명의로 등록했다면 ‘횡령’정의기억연대(정의..

 

꿀꺽한게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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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몽상가 25 Lv. (54%) 58750/608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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