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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이에 따른 경제 둔화를 막기 위해 대구·경북지역에 대한 최대한의 봉쇄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마스크의 수출 물량은 10%로 제한하고, 무리한 집회 강행에 대해서는 엄정한 사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당·정·청은 이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추경을 편성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국회 상황이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우면 긴급재정명령도 검토하기로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32&aid=0002993748&date=20200225&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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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이에 따른 경제 둔화를 막기 위해 대구·경북지역에 대한 최대한의 봉쇄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마스크의 수출 물량은 1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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