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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과 진로이즈백이 연말연시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GS25와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에서 품귀현상을 빚고있다. 제조사 하이트진로가 전 공장을 24시간 가동하고 있지만 급증한 수요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다.

17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와 세븐일레븐 편의점 가맹본부는 지난 14일 전국 편의점 점포에 참이슬과 진로이즈백 소주의 발주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마트24는 점포당 주문 가능 수량을 한 상자로 제한하기도 했다. CU는 물량은 확보한 상태지만 언제 발주가 중단될 지 모르는 상황이다.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을 찾던 고객들이 일본 불매운동 영향으로 참이슬을 찾게 된 영향도 크다.

 

 

처음처럼 소주가 일본제품이었군요. 몰랐네요. 불매 고고~ㅎ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4342062&date=20200117&type=1&rankingSeq=10&rankingSection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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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 참이슬과 진로이즈백이 연말연시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GS25와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에서 품귀현상을 빚고있다. 제조사 하이트진로가 전 공장을 24시간 가동하고 있지만 급증한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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