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결함 논란과 리뷰어들의 조롱과 함께 국내외 언론에 등장했던 옛 버전보다 접히는 부분(힌지) 등이 견고해지는 등 내구성과 기능을 강화한 흔적이 곳곳에서 느껴졌다

 

4월 일부 리뷰어가 떼어내면서 불량 논란의 단초가 된 디스플레이의 최상단 화면 보호막은 아예 베젤 아래까지 넣어 떼어낼 수 없게 만들었다.

 

 

힌지를 포함해 3부분이 연결돼있어 방수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외부 이물질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힌지 상·하단 보호 캡을 추가하고 디스플레이 뒷면에 메탈 층을 덧댔다. 힌지 구조물과 제품 본체 사이 틈도 최소화했다.

 

 

대략 이정도가 눈에 띄네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www.yna.co.kr/view/AKR201909051597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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