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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2일 광주의 한 모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투숙객 2명이 숨지고 3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방화 용의자로 30대 남성 투숙객을 긴급체포해 정확한 방화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 혐의로 김모(39)씨를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방화 뒤 모텔에 두고 온 짐을 챙겨 가기 위해 다시 와 방문을 열자 갑자기 불길이 크게 번졌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김씨는 연기를 마셔 구급차량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불을 질렀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경찰은 신변을 비관해 불을 질렀다는 김씨가 베개에 불을 붙인 뒤 그대로 달아난 점에 주목, 이른바 ‘묻지마 방화’일 가능성도 열어놓고 수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직후 비상벨이 울린 것으로 확인했으며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등은 조사 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2&aid=0003424153&date=20191222&type=1&rankingSectionId=102&rankingSe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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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2명 사망·31명 부상 / 오전 5시45분 불 20여분 만에 꺼 / 혼자 묵던 객실 베개 불붙인 혐의 / 30대 용의자 짐 찾으러 왔다 잡혀 / 경찰 ‘묻지마 방화’ 가능성도 수사 / “잠 깨워 대피 도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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