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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경부고속철도 대구 도심 통과 구간을 다시 지하화하기로 하자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천억 원을 들여 철로 주변 정비사업까지 마쳐놓고는 이제 와서 사업을 뒤집는 것은 세금 낭비라는 반대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동대구역을 출발해 서대구고속철도역를 잇는 이 구간을 지하로 옮기는 공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철로의 길이는 14.6km.

대구시는 해당 사업이 최근 국토위를 통과하면서 사전타당성 용역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가 지난 13년 동안 철로 인근 정비에 들인 예산은 모두 6천6백억 원.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의 방음벽은 물론, 공원과 지하차도를 새로 만들어 주민 편의를 높였습니다.

시민들은 막대한 세금을 들여 애써 끝낸 정비 사업이 지하화 공사로 물거품이 될지 모른다며 우려합니다.

오락가락하는 행정에 예산만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그때는 타당성조사나 주민편의는 생각도 하지 않고 시행했단 건가요? 1,2억도 아닌 수천억원을?

 

 

기사출처 : 헬로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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