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에일린 프리쉐(귀화한 루지 선수)

 

여름 도착 : "내가 한국에 도착한게 8월경이다. 영상40도는 되는 줄 알았다"

 

"이게 내가 앞으로 살게될 나라인가? 나는 동계종목 선수인데.. 절망적인 감정이 앞섰다.."

 

한겨울에 : "그런데 날씨가 점점 추워지더니, 지금은 너무 춥다... 이같은 추위는 독일에서도 경험한 적이 없다..

 

 

3.jpg

 

 

올림픽 나왔다는데 꼭 메달 하나 따오길ㅠㅠ

작성자
천국의계란 21 Lv. (86%) 43030/43560P

글 작성 수 1,577개
추천 받은 글 966개
글 추천 수 1,505개
가입일 20-05-16
댓글 수 1,745개
추천 받은 댓글 4개
댓글 추천 수 4개
최근 로그인 24-05-08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링크주소 복사
퍼머링크

댓글 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