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8 10:46
한국 귀화하고 후회했던 선수 근황
에일린 프리쉐(귀화한 루지 선수)
여름 도착 : "내가 한국에 도착한게 8월경이다. 영상40도는 되는 줄 알았다"
"이게 내가 앞으로 살게될 나라인가? 나는 동계종목 선수인데.. 절망적인 감정이 앞섰다.."
한겨울에 : "그런데 날씨가 점점 추워지더니, 지금은 너무 춥다... 이같은 추위는 독일에서도 경험한 적이 없다..
올림픽 나왔다는데 꼭 메달 하나 따오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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