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던 학생들을 항해 밖에서 이제 상황 끝났으니 안심하고 나와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마지막에 bro 라고 했다고 모두 경찰이 아니라고 범인이라고 확신하고 모두 다른 문을 통해 도망가서 살았다고 화제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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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에서 bro 라고 외친 사람은 진짜 경찰이고 안심 시키려고 bro 라고 한게 맞음...  ㄷㄷㄷ

반전....  세대간 인식차이가 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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