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5 15:45
원수처럼 지내던 친오빠가 군대가기전날 부탁을 하나 함.
절박함이... 보인다
부탁받은 사람 = 게임안하는 여고딩.
9월 2주차까지 해줬을시
(대충 훈련소 마치고 휴대폰 쓸 수 있는 시점까지인듯)
15만원의 보수를 약속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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