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타비 我是他非, 교수신문이 교수 9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사자성어라고 합니다.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는 뜻으로 이중 잣대가 심해지고 있는 우리 사회를 투영한 말입니다. 자기 반성은 없고 자기 주장만 있는 서글픈 시대가 빨리 지나가고 내년에는 모두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상대를 감싸 안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내로남불"

 

https://www.nocutnews.co.kr/news/546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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