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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배달 및 비대면 전자상거래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 사용후기(리뷰) 조작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정확한 선택을 어렵게 하는 가짜리뷰가 'SNS 마케팅'이라는 이름으로 시장을 왜곡시키고 있다. 


"저는 리뷰 잘 안 믿어요"

강원도 강릉에 거주하는 A씨(30)는 최근 유명 배달앱을 통해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초밥집에 주문을 넣었다. 배달 주소지는 당시 있던 강릉이 아닌 천안. 2만원어치를 시키고 '만나서 현금 결제'를 택했다. 

배달 완료가 떴지만 강원에 있던 그는 돈을 내고 음식을 받지도, 먹어보지도 않았다. 그가 받은 건 1500원. 먹지도 않은 초밥이 맛있었다고 두줄 리뷰를 남긴 것에 대한 대가였다. 

'배달 완료'가 뜨면 리뷰를 작성할 수 있는 헛점을 이용해 식당이 허위 주문을 받고 가짜 리뷰를 작성케한 것이다.

A씨는 "'주문 많은 순'으로 분류되기 위해 마케팅대행사가 특정 시간에 일괄 주문하라고 요구하기도 한다"면서 "가짜 리뷰를 작성해보니 리뷰를 잘 믿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확인 결과 지금도 이 식당은 별점 4.8에 '주문 많은 순' 순위권이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2413003328350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및 비대면 전자상거래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 사용후기(리뷰) 조작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정확한 선택을 어렵게 하는 가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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