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분류지원인력 4천명을 투입해 택배기사들의 작업 시간과 노동 강도를 줄이겠다고 약속한 CJ대한통운이 정작 인건비 50%를 택배 대리점에 떠넘기고 있다. 대리점은 이를 다시 택배기사에게 넘길 가능성이 높아, 지원 대책이 다시금 택배기사들 부담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https://www.vop.co.kr/A000015234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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