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 핵심 방역수칙은 계속 의무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한 가운데 정부가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음식점·카페 등 위험도가 여전히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핵심 방역수칙을 계속 의무화하기로 했다.


정 총리는 진정세가 다소 더딘 수도권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중 필요한 조치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3A56IGP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 수가 나..
서울경제 - 박동휘 /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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