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경비함정에 탄 해경들이 지난 24일 북한에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시신을 찾고 있다.|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24일 북한에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은 자진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해경이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29일 해양수산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A씨(47)에 대한 수사 결과, A씨는 자진 월북하다 북측의 총격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A씨가 북측 해역에서 발견될 당시 탈진된 상태로 부유물에 의지한 채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고, 실종자만이 알 수 있는 이름과 나이, 고향, 키 등 신상정보를 북한이 소상히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씨가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정황 등도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9291030001&code=940202

지난 24일 북한에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은 자진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해경이 밝혔다. 해양...
news.khan.co.kr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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