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발니.jpg

 

러시아 야당 정치인으로 독극물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졌던 알렉세이 나발니가 자력으로 병원 계단을 걸어내려오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 보도했다. 그를 치료하고 있는 독일 베를린의 병원이 자력으로 호흡할 수 있어 그에게서 인공호흡기를 떼었다고 밝힌 지 닷새만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063931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뉴스1 / 2020-09-19

 

작성자
블루버드 26 Lv. (6%) 61140/65610P

글 작성 수 2,831개
추천 받은 글 1,011개
글 추천 수 1,521개
가입일 19-08-17
댓글 수 3,046개
추천 받은 댓글 6개
댓글 추천 수 6개
최근 로그인 24-04-19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링크주소 복사
퍼머링크

댓글 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