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4 10:23
길가던 중학생 코뼈 부러뜨리고 출동 여경 물어뜯은 '만취 해경'
만취 상태에서 길을 걷던 중학생들과 시민을 폭행한 해양경찰관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해당 경찰관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경도 깨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중앙일보] 길가던 중학생 코뼈 부러뜨리고 출동 여경 물어뜯은 '만취 해경'
비싼 술 마셨네요. 평생 직장 잃으실듯...
원문링크 : https://news.joins.com/article/2387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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