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 09:11
'뭉쳐야 찬다' 유상철 "췌장암 많이 호전…힘들지만 의지 갖고 치료中"
유상철 축구감독이 췌장암 투병 이후 근황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지난 2019년 췌장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던 유상철 감독이 한층 더 밝아진 얼굴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id=000357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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