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의 지인은 28일 <스포츠니어스>에 “유상철 감독이 사경을 헤매고 있다”면서 “암 세포와 싸우고 있는 그가 고비를 맞았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유상철 감독은 가족 외에는 지인의 면회도 전혀 되질 않는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유상철 감독은 암 세포가 뇌까지 퍼져 한 쪽 눈이 실명된 상태라고 전해졌다. 유상철 감독의 지인은 “석 달 전에 보낸 메시지를 감독님께서 아직도 읽지 않으셨다”면서 “위독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유상철 감독은 한 병원에서 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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