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11:15
“룸서 나온 동생 얼굴이 ‘피투성이’…김건모가 때렸다더라”
김건모의 10여년 전 폭행 사건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유흥업소 관계자가 11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출연했다.
관계자는 “(폭행 사건 당시) 유흥업소에서 계산대 업무를 보고 있었다. 피해자는 (알고 지내던) 동생이었다”며 “피해자가 ‘김건모에게 맞았다’며 얼굴이 정말 ‘피떡’이 되어 (룸에서)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가 ‘김건모에게 맞았다’고 했다. 너무 놀라서 ‘119, 119’라고 했던 것 같다”면서 “김건모는 룸에 그대로 있었다. 술을 많이 먹었었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26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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