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50개가 넘는 상을 받은 '기생충'이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미국 편집감독조합에서 주는 편집상으로 영어로 만들어지지 않은 영화에 처음으로 주어진 상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9개 영화 가운데 '기생충''조커''1917' 등 5편이 수상권에 들어 있다고 봤습니다.

시상식 기간에 화제 몰이를 하고 있어 1위 표를 많이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전망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아카데미상 92년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극영화상과 작품상을 동시에 받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437&aid=000022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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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 ´기생충´이 계속해서 수상 소식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편집감독조합상에서 편집상을 받았습니다. 외국어 영화로는 처음인데요. 미국 언론들은 이제 3주 남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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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셀프 13 Lv. (26%) 15865/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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