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배구여제' 김연경(33)이 국가대표 은퇴를 결정했다. 17년간의 대표팀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12일 "김연경은 이날 오후 2시 배구협회에서 오한남 회장과 면담하였고 이 자리에서 대표팀 은퇴 의사를 밝혔다. 오한남 회장도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은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1081217292342666

작성자
블루버드 26 Lv. (82%) 64755/65610P

글 작성 수 2,884개
추천 받은 글 1,011개
글 추천 수 1,521개
가입일 19-08-17
댓글 수 3,046개
추천 받은 댓글 6개
댓글 추천 수 6개
최근 로그인 24-11-21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링크주소 복사
퍼머링크

댓글 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