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6 11:28
연이은 중계 논란 MBC, 박성제 사장 직접 사과한다
MBC 박성제 사장이 2020 도쿄올림픽 중계 중 부적절한 사진과 자막 사용에 대해 직접 사과한다.
26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MBC는 이날 오전 임원회의 뒤 박성제 사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박성제 사장은 오후 3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MBC는 지난 23일 개회식 생중계 때 각 국가 소개 자료 화면에 체르노빌 원전 사고, 비트코인 등 ‘외교결례’에 해당하는 사진과 자막을 이용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72601000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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