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흥국생명이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에 대한 선수 등록을 최종 포기했습니다.

KBS 취재결과 흥국생명은 선수등록 마감일인 오늘(30일) 두 선수를 등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이재영, 이다영 선수 측에 최종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2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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