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확진환자가 하루 만에 5명이 확인돼 모두 11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2명은 3번 환자와 6번 환자를 거친 3차 감염으로 밝혀지는 등 방역체계에 허점이 드러났다.

 

또 우한 폐렴이 발원한 중국 외의 나라에서 3차 감염이 확인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확진환자는 11명이 됐다. 질본은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2&aid=0003434816&date=20200131&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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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한폐렴 확진 11명으로 늘어 / 3번 환자 →친구 →친구 가족 2명 확산 / 귀국 교민 중 발열 18명 병원 격리 / 350명은 아산·진천 시설에 입소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급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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