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11:10
의암호에서 우연히 업체 직원을 대면했으나 작업 지시는 없었다고 강조
반면 A사에서는 오전 8시께 현장 직원과 춘천시 담당자의 두차례 통화 이후 작업이 시작됐다고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 있다
http://kwnews.co.kr/nview.asp?s=501&aid=22008100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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