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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X벤 앤 제리스 SB 덩크 청키 덩키. 12만9000원에 발매됐지만, 발매 당일 리셀(resell)가격이 190만원까지 뛰었다. 사진 나이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미국의 유명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 앤 제리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벤 앤 제리스X나이키 SB 덩크 청키 덩키’가 지난 26일 발매됐다.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첨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이 운동화의 가격은 12만9000원. 그런데 발매 당일, 곧바로 운동화 리세일(resale‧재판매) 플랫폼 ‘엑스엑스블루’에 올라온 같은 운동화의 가격은 190만원. 평균 가격 190~22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7일 기준 희망 판매가는 최고 320만원을 기록했다.

 

 

리셀 재테크가 유행인가 봅니다. 뭘하든 발이 빨라야...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3004518&date=20200528&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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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미국의 유명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 앤 제리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벤 앤 제리스X나이키 SB 덩크 청키 덩키’가 지난 26일 발매됐다.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첨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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