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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주한미군이 발사대를 평택기지에 전개해 모의탄 장착 훈련을 하는 모습. 뉴시스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장비를 반입하기 위한 한밤중 ‘기습’ 수송 작전을 펼쳤다. 28일 밤부터 시작된 작업은 29일 오전 6시쯤 종료됐다.

국방부는 29일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주한미군의 성주기지 교체 장비 반입 등을 위한 육로 수송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1326375&date=20200529&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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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주한미군이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장비를 반입하기 위한 한밤중 ‘기습’ 수송 작전을 펼쳤다. 28일 밤부터 시작된 작업은 29일 오전 6시쯤 종료됐다. 국방부는 29일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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